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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남자" 남편에게 온 문자…아내의 충격적 모습

등록 2022.02.25 01:02:00수정 2022.02.25 06: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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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
[서울=뉴시스] 애로부부 2021.02.24.(사진=SKY채널·채널A)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애로부부 2021.02.24.(사진=SKY채널·채널A)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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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에서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된다.

26일 오후 11시 SKY채널·채널A에서 방송되는 '애로부부'에서는 아내와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는 남편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어진 장면에서 남편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남자'라고 적힌 수상한 문자를 받게 되었다.

이어 주차장 차 안에서 머리를 손질하는 듯한 아내의 모습과 함께, 남편의 "생각지도 못한 아내의 모습과 마주하게 되었다"라는 고백이 이어졌다. 이에 MC 홍진경과 송진우는 경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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