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 피습
[브라티슬라바=AP/뉴시스]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59)가 15일(현지시간) 총을 맞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사진은 사건이 발생한 슬로바키아 수도 브라티슬라바 외곽 마을인 핸들로바에서 경호원들이 피초 총리를 차량으로 옮긴 모습.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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