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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찰관 만취 운전 적발돼 직위 해제

등록 2022.03.17 17:19:17수정 2022.03.17 18: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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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경찰청.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경찰청.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에서 현직 경찰관이 만취상태로 차량을 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

17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부산경찰청 소속 A경위가 만취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가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음주의심차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A경위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경위를 직위해제 조치할 예정이다.

이후 감찰조사를 진행한 뒤 A경위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부산경찰은 "이날 음주비위 '경계' 경보를 발령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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