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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닮은꼴' 40대 골드미스 등장에 제작진도 놀라

등록 2022.04.06 1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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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나는 솔로 7기. 2022.04.06. (사진=NQQ, SBS PLU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나는 솔로 7기. 2022.04.06. (사진=NQQ, SBS PLUS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골드미스가 간다.

6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NQQ '나는 SOLO'의 '솔로나라 7번지'는 '40대 골드미스&미스터 특집'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7기 솔로녀들이 첫 공개된다.

'골드미스'는 2000년대 후반 나온 용어로 30대 이상에서 40대 정도의 여성들이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 크고 사회에서 강요하던 '결혼'을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나중으로 미루는 데에서 나온 용어다.

그런 수식어에 걸맞은 완벽한 프로필, 다채로운 매력 등을 갖춘 동시에 놀라운 미모를 갖춘 솔로녀들이 등장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놀라운 미모의 솔로녀들의 등장에 3MC(이이경, 송해나, 데프콘)은 연신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첫번째로 그들의 외모에 감탄하던 3MC는 직업과 스펙에는 말까지 더듬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또한 '배우 한채영 닮은꼴' 솔로녀의 '반전' 사연에 '나는 SOLO' 제작진 마저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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