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푸드·웹3.0·헬스케어'에 뭉칫돈 몰린다…투자유치 행렬

등록 2022.05.16 15:15:4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아머드 프레시, 270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B'
오지, 시드 투자…리브라이블리도 유치 성공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아머드 프레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배민욱 권안나 기자 = 푸드테크 기업 '아머드 프레시'와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  시니어 개인 맞춤 헬스케어 서비스 '노리케어'를 운영하는 '리브라이블리'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머드 프레시는 총 27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고 자체 개발한 비건 치즈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투자에는 시리즈A 때부터 참여해 온 KDB산업은행과 한화투자증권, 대성창업투자, 세종벤처파트너스가 함께한다. 신규 투자사로는 UTC인베스트먼트와 하나금융투자의 리딩 하에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 롯데벤처스, D3쥬빌리파트너스, NH벤처투자, 아주IB투자가 참여했다.

아머드 프레시는 기존 F&B(식음료)사업의 다양화와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다. 또 지난달 양유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아머드 프레시 오경아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미국과 싱가포르 등지에 글로벌 브랜딩을 본격화하고 전폭적인 투자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비건 제품으로 끌어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지는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올해 2월 설립한 오지는 자체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PFP(프로필 사진) NFT(대체불가능토큰) 제작과 웹 3.0 탈중앙화 웹툰 플랫폼 '아니마니아(Animania)'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오지는 첫 자체 IP인 '제로엑스가쿠엔(Zero X Gakuen)'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오지는 올해 하반기 제로엑스가쿠엔 IP를 자체 웹 3.0 탈중앙화 웹툰 플랫폼 '아니마니아'를 통해 웹툰으로 확장·제공할 계획이다.

오지의 이홍인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빠르게 사업을 확장해 글로벌 소비자에게 닿을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리브라이블리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와 주식회사 파인드어스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노리케어 서비스는 시니어의 인지기능과 신체기능을 개인 맞춤형으로 개선하는 중재 솔루션이다.

리브라이블리 지창대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더 많은 고령유저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mymmnr@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