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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산불 피해 지역 건축물에 태양광 등 설비 지원

등록 2022.05.23 11: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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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소·반소 등 산불피해 주택 태양광 설비 시 자부담 없이 전액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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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진=뉴시스] 이바름 기자 = 경북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는 6월24일까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참여 희망자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시행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산불피해 지역인 울진읍, 죽변면, 북면 소재 건축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발전 설치 시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독주택, 상업건물, 공공건물 등이 대상이다.

산불피해 주택(전소, 반소)은 태양광 설비에 한해서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 가능하다. 다만, 주택이 전소된 경우에는 융복합사업 신청일까지 반드시 건축허가 또는 건축 신고를 해야 한다.

산불 피해 건축물이 아닌 경우에는 태양광(3㎾) 52만원, 태양열 온수기(6㎡) 50만원, 지열(17.5㎾) 214만원의 금액을 자부담 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각 읍·면사무소 또는 참여기업(신성이엔에스㈜)에 수요조사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군은 이번에 실시하는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오는 2023년부터 설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예상 규모는 약 50억원이다.

김상덕 군 원전미래전략실장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통해 산불피해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본 사업이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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