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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울산시, 비브리오균 예방 특별 위생점검 등

등록 2022.05.25 06: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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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여름철을 앞두고 비브리오균 등에 대한 안전 관리를 통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바닷가 주변 횟집, 수산시장 등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와 구·군 공무원, 부산지방식약청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9월까지 업소별 위생 점검과 현장 신속검사, 비브리오균 예방 홍보 활동 등을 펼친다.

중점 점검 항목은 ▲수산물의 위생적 취급과 보관기준 준수 여부 ▲수산물 취급자의 개인 위생관리 ▲비브리오균 오염 방지를 위한 수족관 온도 관리 등이다. 바닷가 횟집, 수산시장의 수산물 50여건에 대한 수거·검사도 의뢰한다.

위생 점검과 수거검사에서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지속적인 위생 점검을 통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비브리오균은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조리된 수산물을 섭취했을 때 장관을 통해 감염된다.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치사율은 50~60%에 달한다.


◇울산자치경찰위, 상징물 제작해 발표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태근)는 출범 1주년을 맞아공식 상징물인 ‘상표이미지(BI·Brand Identity)’를 제작해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표이미지(BI)는 ‘시민에게 더 가까이, 울산을 더 안전하게’지키겠다는 정체성과 이상을 담고 있다.

디자인은 진취적인 기상을 나타내는 시 상징(로고)과 경찰을 상징하는 참수리 문양을 조합했다.

색상은 시 브랜드 슬로건의 푸른 계열 색상을 기본으로 해 ‘밝은 미래, 희망, 역동성’을 나타냈다.

상표이미지(BI)는 앞으로 교통순찰 차량 부착 등 치안정책 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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