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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오스템임플란트, 실적으로 신뢰 회복 전망"

등록 2022.05.25 08: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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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삼성증권은 오스템임플란트가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신뢰를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4만원을 제시했다.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초 횡령 이슈 발생 이후 지난 4월27일 상장 유지 및 거래재개 결정까지 노이즈가 존재했으나 동 기간 1분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전년 대비 36.5%, 100.5% 성장을 기록하면서 사업 영위에는 차질 없는 모습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1분기 실적 기준 중국 매출 비중은 25.3%로, 3월 중순부터 본격화된 중국 락다운으로 4월 기준 1선도시(북경, 상해)에서 일부 매출 공백 발생했으나, 2년 전 극단적 락다운에 대한 학습효과로 현지 치과에서 안정적 재고 수준을 추구하면서 실제 타격은 우려 대비 약한 편"이라면서 "광동, 천진 법인에서는 기존 목표치 대비 초과하는 매출 기록 중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또 "내수, 미국 법인(Hiossen), 유럽 지역도 2020년 3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두 자릿수 이상 성장세 유지 중으로 리오프닝 강화로 현지 대면 마케팅 강화와 함께 추세 지속 전망된다"고 언급했다.

서 연구원은 "중국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기존 예상 대비 완만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내수, 미국·유럽 지역 리오프닝이 가속화되며 연간 매출액 9839억원(+19.3%), 영업이익 1747억원(+21.9%)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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