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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미로슬라브 꿀띠쉐프, 내한 리사이틀

등록 2022.05.27 16: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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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6월1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공연…13일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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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미로슬라브 꿀띠쉐프. 2022.05.27.  (사진=영음예술기획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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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피아니스트 미로슬라브 꿀띠쉐프가 다음달 내한한다.

27일 영음예술기획에 따르면 꿀띠쉐프는 다음달 1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브람스와 라흐마니노프의 두 작품으로 독보적인 피아니즘의 정수를 보여준다.

다음달 13일에는 스타인웨이 갤러리서울에서 쇼케이스·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팬들과 소통한다.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2007년 우승자인 꿀띠쉐프는 국내에서 확고한 팬층을 갖고 매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섬세한 듯 강렬한 타건과 개성 넘치는 연주로 인기다.

꿀띠쉐프는 1985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출생했다. 6세에 첫 공연 무대에 섰으며, 10세에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을 협연하며 천재성을 알리기 시작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원에서 학부과정과 박사과정을 거쳤다. 2006년부터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의 솔리스트로 활약하며 세계 음악 애호가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수상자 갈라 콘서트로 국내 팬들의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 2017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 초청 리사이틀 등 국내 여러 콘서트에서 클래식 애호가들을 만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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