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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억압을 막아내며 가치를 증명한 방탄소년단 모습"

등록 2022.05.28 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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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2022.05.27.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 '프루프(Proof)'의 첫 번째 콘셉트 사진을 28일 소셜 미디어에 공개했다.

단체와 개별 컷으로 구성된 이번 콘셉트 사진은 새 앨범 제목이기도 한 '프루프(Proof)' 버전이다. 편견과 억압을 막아내며 시련의 순간들을 넘어 음악으로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한 방탄소년단의 굳건한 모습을 담았다는 게 소속사 빅히트 뮤직의 설명이다.

대형 방탄 철문 앞에 선 방탄소년단은 결연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빅히트 뮤직은 "철문에 남은 탄흔은 방탄소년단이 지나온 역사 속 시련을 상징하고, 탄피를 밟고 선 일곱 멤버의 굳건함은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수많은 순간들을 기록하며 달려온 방탄소년단의 지난 9년을 의미한다"고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초 드러냈던 정체성을 상기하는 차원에서 '오버핏'과 굵은 액세서리 등 힙합 콘셉트를 재해석한 검은색 가죽 소재 의상에 실버 액세서리를 더해 어떤 상황에도 굳건히 맞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고 부연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10일 데뷔 후 9년의 역사를 담은 앤솔러지(Anthology) 앨범 '프루프(Proof)'를 발매한다. 지난 9~11일 새 앨범의 트랙리스트가, 17~23일에는 수록곡의 스토리텔링이 담긴 '프루프 오브 인스피레이션(Proof of Inspiration)' 콘텐츠가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9일과 31일부터 6월 2일까지 '프루프'의 또 다른 버전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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