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난타, 19년 만에 미국서 공연…10월, 뉴 빅토리 극장

등록 2022.06.27 14:46:4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난타' 공연 사진. (사진=피엠씨프러덕션 제공) 2022.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가 오는 10월 미국 브로드웨이에 간다.

제작사 피엠씨프러덕션에 따르면 난타는 10월14일부터 30일까지 뉴 빅토리 극장(New Victory Theatre)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장은 지난 2003년 9월 난타가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첫 선을 보였던 곳이다. 가족극 전문극장인 뉴욕 빅토리 시어터의 2022-2023 시즌 오픈작으로 초청받았다.

난타는 전 세계 58개국 318개 도시의 투어 공연을 진행해오며 1997년 초연 이래 약 1400만 이상의 국내외 관객들에게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다. 1999년 8월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해외 첫 무대에 섰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난타' 공연 사진. (사진=피엠씨프러덕션 제공) 2022.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작사 측은 "이번 미국 공연은 코로나19로 멈췄던 해외공연의 물꼬를 다시 트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난타는 한국의 전통 사물놀이 가락을 서양식 공연양식에 접목해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아무런 대사 없이 소리와 움직임만으로 구성된 한국 최초의 비언어극이다.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3월 문을 닫은 난타 명동전용극장은 21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다시 문을 열고 공연을 재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