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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오경승 병원장, 보건산업대상 종합대상 수상

등록 2022.06.28 14: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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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오경승 병원장. (사진=고신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 고신대학교병원은 '제16회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고신대병원 오경승 병원장이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오 병원장은 최근 서울 강남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국내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시상식은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주최하고,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식품의약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후원했다.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은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국내 보건산업의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민의 건강 증진 등에 이바지하기 위해 각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보건 산업 진흥을 위해 지난 2007년 제정했다.

오 병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부산지역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을 파견하고, 지역 대기업에 코로나 백신 접종 인력을 파견하는 등 지역 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다방면으로 힘써왔다.

또 수 년 전부터 해외거점 병원을 통해 준비한 비대면 원격의료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사용해 비대면 의료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 성장시켰다.

오경승 병원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병원의 설립목적에 따라서 지역사회에 헌신하게 된 것은 당연한 사명"이라며 "이렇게 뜻깊은 상을 주신 이유는 더욱 더 낮고 어려운 사람들을 섬기는 병원이 되라는 뜻으로 알고 계속해서 노력하는 병원이 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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