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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이스트소프트, 과도한 주가 하락 국면"

등록 2022.06.29 08: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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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NH투자증권은 29일 이스트소프트에 대해 과도한 주가 하락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스트소프트의 주가는 지난 연말 고점 대비 55% 가량 하락했다"면서 "1분기말 순현금 323억원, 상장 자회사 줌인터넷 지분가치 568억원, 2023년 상장을 추진 중인 이스트시큐리티, 자회사 라운즈 등을 고려하면 과도한 주가 하락 국면"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관련 소프트웨어(S/W) 피어(Peer) 기업 대부분은 실적 가시성이 낮고 재무구조가 불안정하다"면서 "반면 이스트소프트는 본업인 소프트웨어, 게임 분야에서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AI와 메타버스 분야에 재투자하며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 연구원은 "이스트소프트의 'A.I. PLUS Lab'은 음성과 영상 학습 기술을 기반으로 한 버추얼 휴먼(Virtual Human) 제작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YTN 변상욱 앵커, 휴넷 이민영 강사 등을 인공지능 클론(AI Clone)으로 제작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말까지 수익모델 다각화를 위해 엔터, 커머스, 교육, 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약 20종의 IP(지적재산권)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이외에도 AI와 AR(증강현실) 기술 기반 안경쇼핑 플랫폼 '라운즈(ROUNZ)'의 사업 확장,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협업 통한 '자체 게임IP 결합 NFT(대체불가능토큰) 게임과 아트워크' 출시 등 AI, 메타버스 사업 성과가 가시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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