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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랑스 예술가들, 콜라보 프로젝트…서울·부산·안동서

등록 2022.06.30 07:00:00수정 2022.06.30 09: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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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꼬레디시 기획 상영작, 국내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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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프랑스 예술가들의 콜라보 프로젝트. 2022.06.29 (사진=꼬레그라피협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다음달 4~16일 서울과 부산, 안동에서 한국과 프랑스 예술가들의 콜라보 공연 '코리안-프렌치 아트 커넥션Ⅰ(Korean & French ART ConnectionⅠ)'이 펼쳐진다.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2015년부터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한국복합문화페스티벌 '꼬레디시(Corée d'ici·여기에 한국이 있다)'에서 기획·상영된 '한-불 콜라보 프로젝트'가 국내에 선보인다.

프랑스 사운드디자이너 데이비드 레바시, 음악가 세바스티안 데레, 음향작가 펠릭스 젠솔랜의 비디오마핑 예술(피에르 새빌라 Pierre Sévila의 작품 대행)과 한국 예술가들의 'So what 5(오방)', 만화 드로잉 '오딧세이'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서울 공연은 2곳에서 이뤄진다.

문화역 서울 284 RTO에서는 다음달 6일 김경인 작가의 한지 설치 작품 '겹' 전시가 이뤄진다. 7일 오후 7시30분에는 꼬레디시 페스티벌 남영호 감독과 프랑스 예술가들의 '코리안-프렌치 아트 커넥션Ⅰ'공연이 펼쳐진다. 8일에는 오는 11월 프랑스 몽펠리에 코레디시 페스티벌에 초청되는 서예가 김종칠의 퍼포먼스, 월드 뮤직그룹 두물의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10일 오후 5시에는 서울 국제 댄스페스티벌 인탱크 공연에서 'So what 5(오방)'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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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프랑스 예술가들의 콜라보 프로젝트. 2022.06.29 (사진=꼬레그라피협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에서는 다음달 12일 큐무다 콘서트홀에서, 14일 문화복합공간 아티컬에서 So what 5(오방) 공연이 이뤄진다. 주최 측은 "해운대 일원에서 펼쳐질 한·불 콜라보 공연을 마음껏 즐겨달라"고 했다.

마지막 투어는 안동 문화플랫폼 모디684에서 이뤄진다. 만화작가 백영욱과 프랑스 예술가들이 '만화 오딧세이 라이브 드로잉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행사는 꼬레디시 한국본부에서 주관하며, 프랑스 Occitanie en Scène, 국립국악원, 서울국제댄스페스티벌인탱크, 부산문화재단, 신무용단, 쿠무다 명상문화센터, 안동 한국정신문화재단이 함께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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