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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 만들 것"

등록 2022.07.01 17: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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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강수현 제7대 경기 양주시장.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민선 8기를 이끌 강수현 제7대 경기 양주시장이 1일 취임했다.

양주시는 이날 오후 2시 양주별산대놀이마당 대공연장에서 전 현직 시장·군수와 부시장·부군수,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기관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

 강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현충탑 참배 후 간부공무원 신고와 사무인계인수서 서명을 마치고 시의회, 기자실, 공무원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 시청 내 구내식당에서 새내기 공무원과 함께 식사하며 MZ세대 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은 민선 8기 출범을 알리는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양주시립합창단과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축하 공연, 개식 선언, 국민의례, 약력 소개, 취임 선서 및 비전 선포, 취임사, 축사(국회의원), 축하 메시지 낭독, 취임기념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강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번 선거과정에서 우리 양주시가 직면한 각 분야의 현안에 대해 시민 모두가 얼마나 간절하게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원하는지 확인했다"며 "위기의 양주를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의 사정을 우선 헤아리는 '열린 행정', '청의(聽意)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강 시장의 시정 철학도 제시했다.

그러면서 ▲강도 높은 시정혁신과 개혁 추진 ▲동·서간 지역의 불균형 해소 ▲아동의 꿈과 재능 발굴·지원 기반 마련 ▲지역경제 활력 제고 ▲광역교통 중심지로의 도약 ▲시민의 건강한 삶의 질 증진 등을 공표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지금까지 양주시를 막고 있던 불통을 없애버리고 오직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건설에 매진하겠다"며 "시민의 뜻에 부응해 시정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시장은 양주 출생으로 1982년 공직에 입문해 양주시 기획행정실장, 교통안전국장 등을 역임한 후 지난해 6월 퇴임했으며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7대 양주시장으로 당선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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