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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장수원 모친상…부인 임신 중 비보

등록 2024.04.28 07: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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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장수원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젝스키스' 장수원(46)이 모친상을 당했다.

장수원 어머니는 한모(68)씨 지난 26일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강남세브란스 병원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29일 오전 7시30분 엄수됐다. 장지는 용인 아너스톤이다.

장수원은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 '학원별곡' '폼생폼사' '커플'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2002년 멤버 김재덕과 듀오 '제이워크'를 결성했다. 2021년 한살 연상 스타일리스트 지상은씨와 결혼했다. 3년 만인 올해 3월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했으나, 비보가 전해져 안타까움을 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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