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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스타트업 경쟁피칭 '배틀필드' 열린다…상금 1억

등록 2022.07.04 10: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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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콘진원 "글로벌 진출 꿈꾸는 스타트업 위한 무대"
10월 25~26일 결선…日츠타야서점 CCC사와 협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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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오는 10월 상금 1억원이 걸린 콘텐츠 스타트업 경쟁 피칭 '배틀필드'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우수 콘텐츠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서바이벌 경쟁피칭 '배틀필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콘진원은 콘텐츠 스타트업에 사업 정보와 통찰력을 제공하고, 투자·네트워킹 지원을 통해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이끄는 '스타트업콘' 행사를 8회째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오는 10월 25~26일 ▲콘퍼런스 ▲경쟁피칭 '배틀필드' ▲창작·창업지원 우수성과 전시·공연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뤄진다.

'배틀필드'에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 7년 이내의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신청 서류를 갖춰 오는 29일 오전 11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배틀필드에서는 ▲예선 서류평가 ▲본선 발표평가 ▲스타트업콘 현장 결선을 통해 3팀이 최종 선발된다.

최종 수상팀은 ▲대상 5000만원(1팀) ▲최우수상 3000만원(1팀) ▲우수상 2000만원(1팀) 등 1억원의 상금을 받는다. 후속지원으로 투자유치 보고서 제작, 투자사와의 만남 기회가 제공된다. 내년 콘진원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지원 사업인 '론치패드'에 참가할 경우 가산점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일본 CCC사와의 사업협력 가능성이 있는 한 팀에게 추가로 'CCC 특별상'이 수여된다. CCC 특별상 수상팀에게는 츠타야 서점, 디지털할리우드대학원 등 CCC사의 일본 현지 오피스 투어가 지원되며, 1:1 사업 협력 미팅도 진행된다. 콘진원은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5월31일 일본 츠타야서점을 운영하는 CCC사(컬처컨비니언스클럽), 디지털할리우드주식회사와의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올해 스타트업 배틀필드를 공동 운영한다.

이 외에 본선 진출 팀들에는 기업별 투자유치 설명(IR) 컨설팅 지원이, 결선 진출팀에는 스타트업콘 온라인 전시관 참여 혜택이 각각 제공된다. 

콘진원 기업인재양성본부 박경자 본부장은 "배틀필드는 글로벌 성공의 잠재력이 있는 콘텐츠 스타트업들이 국내외로 그 역량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올해 CCC사와의 업무협약으로 더욱 넓어진 글로벌 진출 기회 등을 활용해 콘텐츠 스타트업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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