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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1호 결재사업 '전 군민 재난지원금지급'

등록 2022.07.04 17: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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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심덕섭 고창군수(오른쪽)가 민선 8기 군수로서 1호 결재사업으로 선택한 '전 군민 재난안전지원금지급' 계획안을 살펴보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 심덕섭 군수가 민선 8기 군수로서의 첫 결재를 군민 민생안정을 위한 사업으로 결정한 후 서명했다.

고창군은 어려운 군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자 심덕섭 군수 1호 결재 사업으로 ‘전군민 재난지원금지급’이 결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군민행복과 활력넘치는 고창’을 최우선 군정 목표로 정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던 심 군수의 강한 의지표현이다.

고창군의 ‘제3차 재난지원금’은 추석 전인 8월 하순께 군민 1인당 10만원이 지급되고, 1가구당 1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예를 들어 3인 가구의 경우 1인당 10만원씩 30만원에 가구당 10만이 더해져 총 40만원을 받게 된다.

관련 예산은 총 82억원, 지급방법은 선불카드 방식이다.

선불카드는 지난 3년간의 경험으로 다수 군민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사용기한을 제한(3개월)할 수 있어 단기간에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심덕섭 군수는 “공적 영역에 있는 것을 민간에 풀어 적재적소에 배분하고 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먼저 조성해 경제를 일으킬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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