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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식] 올해 햇당근 출하…가뭄으로 수확량 30% 감소 등

등록 2022.07.05 17: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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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이달 초순 관내 상·하북면 일원에서 재배되는 당근이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당근은 봄과 여름철에는 양산 등 경남, 가을철에는 강원도, 겨울철에는 제주도에서 생산된다.

총 재배면적은 50ha로 연평균 생산량은 2200톤이지만 올해는 가뭄으로 인해 평년 대비 70% 수준인 1500여 톤으로 감소했다. 수확된 당근은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와 전국 도매시장으로 출하돼 소비자의 밥상에 올라갈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다양한 경로로 당근 소비가 더욱 활성화돼 농가소득이 늘어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당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농업 신기술 등의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기후환경네트워크, 폭염 영향 취약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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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오는 10일까지 기후환경네트워크에서 불볕더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불볕더위대응 용품을 방문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홀몸노인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불볕더위에 취약한 가구 40명을 선정해 양산시 기후환경네트워크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양산, 쿨매트 등을 전달하고 쿨매트 사용방법과 불볕더위 시 행동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

불볕더위 취약계층 지원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해 불볕더위 등 극한 기상의 빈도·강도가 심해짐에 따라 불볕더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남기후환경네트워크, 양산시, 양산시 기후환경네트워크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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