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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하양 35.6도…대구·경북 곳곳 찜통더위

등록 2022.07.05 17: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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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구미 선산 35.1도·상주 35도·대구 북구 33.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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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3일 오후 경북 성주군 한 수상레저 테마파크를 찾은 시민들이 익스트림 보트를 타며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2022.07.03.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지역 곳곳에서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을 보인 곳이 많았다.

5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었다.

폭염 경보는 대구와 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포항, 영덕 등을 제외한 경북 대부분 지역에 발효 중이다. 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포항, 영덕, 울릉도와 독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지역 곳곳 낮 최고기온은 33도 이상 높은 기온을 나타낸 곳이 많았고, 최고 체감온도도 33도 이상 넘어 무더위가 이어졌다.

대구·경북 주요지점 낮 최고기온은 오후 4시50분 기준 상주 35도, 성주 34.7도, 의성 34.4도, 구미 34.2도, 김천 34도, 대구 33도 등을 기록했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준으로는 경산 하양 35.6도, 예천 지보 35.2도, 구미 선산 35.1도, 군위 의홍 34.5도, 칠곡 가산 34.3도, 대구 북구 33.8도 등으로 나타났다.

당분간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강한 햇볕으로 인해 낮 동안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밤 최저기온 25도 이상을 보이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에 취약한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수시로 상태를 확인해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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