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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3년만 이혼 "뼈아픈 상처…용기 못내"(종합)

등록 2022.07.07 15: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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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우먼 강유미(39)가 이혼 심경을 밝혔다.

강유미는 7일 유튜브 채널에 "개인적인 소식으로 놀랐을 많은 분들께, 먼저 알리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다"며 "쉽게 용기 내 말할 수 없는 개인적인 아픔이었다. 가까운 분들에게만 밝혀왔던 이혼이었고, 아직 모든 분께 인사 드리지 못했다. 이런 기회로 알리게 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뼈아픈 상처였고 힘든 시간이었다"며 "구독자 응원 덕분에 일적으로 만큼은 바쁘게 지내올 수 있었던 점 이 기회에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재미있는 컨텐츠로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강유미는 최근 비연예인 남편과 합의 이혼했다. 2019년 8월 결혼한 지 3년 만이다. 그해 5월 강유미는 유튜브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신랑의 직업, 나이, 얼굴은 공개하지 않았다. "부족한 나를 사랑해주는 고마운 사람"이라며 "웃음 코드가 잘 맞아서 만난지 얼마 안 됐을 때 '이 사람이다'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했다.

강유미는 2002년 KBS프라임 '한반도 유머 총집합'으로 데뷔했다. 2004년 KBS 개그맨이 된 뒤 '개그콘서트'의 코너 '사랑의 카운셀러', '분장실의 강 선생님'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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