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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용하 건양대 총장 "과감한 투자…지역 친화대학 만들겠다"

등록 2022.08.10 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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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취임식과 함께 본격 활동
학생 우선·다양성 존중 합리적 의사결정·구성원과 동행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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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하는 김용하 건양대 12대 총장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 병원경영학과 김용하 교수는 10일 교내에서 제 12대 총장에  취임했다.

신임 김 총장은 미국 버지니아주 린치버그대에서 학·석사를 마치고 서강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병원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보직을 거쳐 부총장을 역임했고 건양대병원에서 행정원장 및 전략지원본부장 등을 지냈다.

대외적으로 한국서비스경영학회 회장, 교육공무원인사위원회 심사위원,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심사위원을 지냈고 현재 한국표준협회 KS-SQI 인증 자문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김 총장은 대학을 이끌어갈 원칙으로 ▲학생 우선(Student First) ▲다양성이 존중되는 합리적 의사결정 ▲구성원과의 동행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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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건양대 12대 총장 취임식 참석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김 총장은 “대학이 배출한 학생 역량이 바로 대학의 브랜드 가치로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을 위해 과감히 투자하고 나아가 지역 친화형 대학을 만들겠다"며 "목표가 같더라도 달성 방법은 다양할 수 있어 대안을 제시하는 건강한 의견은 과감히 받아들이는 등 다양성이 존중되는 문화를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대학은 짧은 시간에 많은 성장을 이뤘지만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어려움은 피해갈 수 없는 위기"라며 "모든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함께 해야만 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어 앞으로 구성원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새로운 건양의 미래의 모습을 그려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열린 이철성 전 총장 이임식에서 김희수 대학 설립자 겸 명예총장은 이 전 총장에게 교육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과 대학평가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등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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