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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서구, 폭염노출 홀몸노인 AI장비로 돌본다 등

등록 2022.08.19 18: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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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AI 알람으로 탈진해 쓰러진 할머니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광주 서구가 인공지능(AI)을 활용, 폭염 속 쓰러진 노인을 신속히 구조해 화제다.

서구는 지난해 4월부터 전국 최초로 홀몸 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AI 실버케어 시스템·복지사·스피커 등을 활용 돌봄 서비스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80대 A할머니는 탈진 증상을 보이며 광주 서구 양동 집에 쓰러졌다.

서구 응급관리요원은 13시간 동안 응급안전안심 ICT장비에 A 할머니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자 연락을 시도했다.

수차례의 연락에도 연락이 닿지 않자, 응급관리요원은 A할머니의 집을 찾아 소방 당국과 함께 A할머니의 집 현관문을 강제로 열었다.

A할머니는 고열로 집 안에 쓰러져 있었고, 다행히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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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 전남소방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는 19일 전남소방본부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 주요 내용은 ▲시설물의 안정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상호 정보공유 ▲위기대응 강화를 위한 상호지원 협조·합동 모의훈련 ▲화재 예방·홍보·교육훈련 지원 등이다.

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는 수도 사고시 안전한 수돗물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같은 업무협약을 맺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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