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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치매 앓던 반려견과 이별…"눈물 쏟아져"

등록 2022.09.24 11: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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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봉선과 반려견의 모습 2022.09.24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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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우먼 신봉선이 반려견과의 이별 소식을 전했다.

신봉선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안녕 양갱아, 무지개다리 건너 잘 도착해서 즐겁게 놀고 있니?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 안고 싶어서, 네 자리가 너무 커서 언니는 아직도 널 보내는 중이야"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너무나 부족한 언니한테 와줘서 위로해주고 사랑해주고 늘 내 곁에서 날 지켜줘서 고마워"라며 "병원 아닌 집에서 마음 편히 떠났음 좋겠다 했는데 언니 바람 들어주고 끝까지 언니한테 효도하고 떠나줬구나"라고 했다.

신봉선은 "아직도 너 생각 하면 눈물이 쏟아지지만 나도 힘내서 잘 이겨낼게"라며 "너의 평생을 함께해서 언니는 행복이었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6월 신봉선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2008년 1월 생 양갱이. 갱이가 치매에 걸렸어요"라고 전한 바 있다. 

신봉선은 MBC TV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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