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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 센서 오토엘, 110억 뭉칫돈…플레이놈 투자유치

등록 2022.10.05 15: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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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토엘.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오토엘.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오토엘과 플레이놈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라이다 센서 스타트업 오토엘은 11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현대차그룹 '제로원 2호 펀드', 현대위아, 하나마이크론,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등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재무적 투자자로는 슈미트-DSC 미래모빌리티펀드, L&S벤처캐피탈, 케이앤투자파트너스, 서울투자파트너스, 포스코기술투자가 함께했다. 현대차그룹과 현대위아, 슈미트는 후속 투자를 단행한 것이다.

지난해 5월 현대자동차 사내 스타트업에서 스핀오픈한 기업인 오토엘은 라이다 센서를 개발하고 있다. 자율주행의 핵심 부품인 라이다는 레이저를 발사하고 반사된 신호를 분석해 주변을 인식하는 기술이다.

오토엘은 객체 인식 소프트웨어와 중·장거리용 32채널 라이다 등을 개발했다. 또 이번 투자금으로 다양한 용도의 라이다 제품 개발에 속도를 올릴 계획이다. 해외 영업 인력도 보강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라이다는 최근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도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시장 규모 역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조사기관 율 디벨롭먼트는 전 세계 라이다 시장 규모가 2018년 13억 달러(약 1조8500억원)에서 2024년 60억 달러(약 8조5600억원)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LM프로젝트의 첫번째 서비스 플랫폼 플레이놈은 1세대 NFT(대체불가토큰) 프로젝트 Klay Ape Club의 메타오아시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과 함께 투자를 유치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과 투자 체결을 통해 향후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관련 비즈니스 협업,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 전략적 마케팅 협업 및 중장기적 IP(지식재산권) 협업 기획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플레이놈은 현실의 삶 속에서 NFT의 가치 증빙을 위해 현실에서 활용가능한 유틸리티를 결합하고 Act To Earn(A2E) 기반의 독자적인 토크노믹스를 구축한 NFT 마켓플레이스 2.0이다.

Klay Ape Club의 메타오아시스는 국내 최초로 웹상에서 유니티를 이용한 3D랜드세일을 물량 2000개를 모두 완판한 프로젝트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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