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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예비신랑 정담 마스크 벗자…박나래 "반할 만하네"

등록 2022.10.22 1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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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허니제이 예비신랑 정담. 2022.10.22.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허니제이 예비신랑 정담. 2022.10.22.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캡쳐)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댄서 겸 안무가 허니제이(35·정하늬)의 예비신랑의 얼굴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MBC TV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셀프 웨딩 사진 촬영현장에 예비신랑이 등장했다. 훤칠한 키에 훈훈한 비주얼의 예비신랑이 마스크를 벗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출연자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허니제이는 "저희 러브 아버지 정담입니다. 생선가시 발라주는 다정한 스위트한, 유머러스하고 센스있는 키 크고 잘 생긴…"이라며 예비신랑의 장점을 늘어놨다. 박나래는 "왜 이렇게 잘 생겼어. 반할 만하네"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이어 허니제이는 "(예비신랑을)'나 혼자 산다'에서만 공개하고 싶었다. 제 남자 좀 자랑하려고 나왔다"고 말하며 쑥스러워했고, 박나래는 "생선가시남"이라며 연신 부럽다는 말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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