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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산업 균형발전 개인 5명·법인 2곳 포상 전수

등록 2022.11.28 1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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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통령상 최병선 ㈜엠씨티 대표
국무총리상 김석종 경남TP 단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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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박완수(가운데) 경남도지사가 28일 오후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서 선정한 2022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자들에게 대통령상 등을 전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2022.11.28.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8일 오후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서 선정한 '2022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자' 개인 5명과 법인 2곳에 대한 포상 전수식을 열었다.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 포상'은 지역산업과 균형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련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를 위해 매면 ▲지역산업진흥 ▲산업단지발전 ▲지역균형발전 3개 부문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올해 경남에서는 지역산업진흥 부문에서 개인 5명와 법인 2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별로는 ▲대통령상 최병선 ㈜엠씨티 대표 ▲국무총리상 김석종 (재)경남테크노파크 단장 ▲산업통상부장관상 이상철 영풍전자㈜차장 ▲산업통상부장관상 정현경 (재)경남지역사업평가단 선임연구원 ▲산업통상부장관상 정우석 디케이락㈜ 연구소장이 각각 수상했다.

유공기관(법인)에서는 ▲산업통상부장관상 주식회사 아이웍스 ▲산업통상부장관상 영화금속㈜이 수상했다.

최병선 ㈜엠씨티 대표는 자동차 조향장치 부품 가공기술의 국산화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김석종 (재)경남테크노파크 단장은 항노화바이오·기계산업의 기업지원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영예를 안았다.

이상철 영풍전자㈜ 차장은 국내 최초로 비행계기 개발을 통한 지역 특화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했다.

정현경 (재)경남지역사업평가단 선임연구원은 사업의 평가관리체계 구축으로 기업의 혁신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했으며, 정우석 디케이락㈜ 연구소장은 수소자동차 안전밸브 부품의 국산화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식회사 아이웍스는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 기여에 노력하고, 영화금속㈜은 제조업 근간을 이루는 뿌리산업의 기술 유지·개발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역산업 진흥에 기여한 종사자와 기업체 덕분에 경남이 어려움을 딛고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경남의 지역산업진흥 발전을 위해 투자 및 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유공자 전수식과 함께 수상자 간담회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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