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관리공단, 8월 '여주 도시공사'로 새 출발
산업단지 조성 등 자체 개발사업 수행 가능

여주시청
[여주=뉴시스]신정훈 기자 = 경기 여주도시관리공단이 오는 8월부터 여주도시공사로 전환된다.
여주시는 여주도시관리공단 공사 전환에 따른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여주도시공사 설립 추진 실무추진단'(가칭) 회의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추진단 회의에서 여주도시공사 설립에 대한 세부 일정과 각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을 논의했다.
시는 도시공사로 전환하기 위해 오는 5월 개회하는 시의회 정례회에서 '여주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출자 동의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시 출자금은 20억~50억 규모로 검토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관리공단에서 도시공사로 전화되면 이사장 체제 7개팀에서 사장 체제의 8팀으로 확대된다.
앞서 시는 공공성과 수익성을 갖춘 지방공사로 조직을 바꾸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타당성 검토 용역, 조직 진단 등 절차를 진행해왔다.
특히 오는 8월 공사가 공식출범하면 공단체제에서의 시설관리 업무는 물론, 여주역세권 개발, 산업단지 조성 등 자체 개발사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게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여주시는 여주역세권 개발사업, 산업단지 조성사업,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SK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 또는 계획 중에 있다”며 "인구 유입과 도시 기반 시설 공급 등으로 개발수요가 증가 추세에 있는 만큼 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공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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