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동해서 해상 미사일 방어훈련 실시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이지스구축함이 17일 동해 공해상에서 한미일 해상 미사일 방어훈련을 하고 있다.(제일 앞 함정부터 율곡이이함, 벤폴드함, 아타고함) (사진=해군 제공) 2023.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17일 동해 공해상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일 해상 미사일 방어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율곡이이함과 미국 이지스구축함 벤폴드함(Benfold), 일본 해상자위대 이지스구축함 아타고함(Atago)이 참가했다.

훈련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상황을 상정해 가상의 탄도미사일 표적을 생성해 탐지, 추적, 정보공유 등 대응하는 절차를 숙달하는 것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이지스구축함이 17일 동해 공해상에서 한미일 해상 미사일 방어훈련을 하고 있다.(제일 앞 함정부터 율곡이이함, 벤폴드함, 아타고함) (사진=해군 제공) 2023.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이지스구축함이 17일 동해 공해상에서 한미일 해상 미사일 방어훈련을 하고 있다.(제일 앞 함정부터 율곡이이함, 벤폴드함, 아타고함) (사진=해군 제공) 2023.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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