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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023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 선정

등록 2023.09.13 14:18:43

순천향대 김춘순 연구산학부총장이 이인실 특허청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향대 김춘순 연구산학부총장이 이인실 특허청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순천향대는 ‘2023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순천향대에 따르면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전국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경영 기초진단 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6개 기관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순천향대는 최근 3년간 ▲국내·외 다수의 특허출원 ▲특허출원 비용 지원 ▲낮은 직무발명 미 승계율 등 지식재산 창출 및 공공기술 이전 기반 창업에 힘쓴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순천향대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특허청으로부터 향후 3년간 특허 관납료의 40%를 지식재산 포인트로 부여받게 된다.

 순천향대 김춘순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대학의 지식재산 경영 관리의 효율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다”라며 “앞으로 대학과 부속 병원 연구자들의 우수기술을 지속해서 발굴해 사업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특허청은 2020년부터 기관의 특허 품질, 기술 이전 등 지식재산 경영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낸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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