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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장봉도 해상서 고립 사고…1명 심정지·1명 실종

등록 2026.10.26 17:45:20수정 2026.10.26 17:59:51

인천해양경찰서 전경.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해양경찰서 전경.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장봉도 인근 해상에서 2명이 고립돼 1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고, 1명은 실종됐다.

26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5분께 장봉도 동그랑산 인근 해상에서 낚시객 2명이 고립됐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인천해경은 특공대와 공기부양정, 연안구조정 등 가용세력을 총동원해 수색·구조에 나서 오후 2시30분께 심정지 상태의 70대 남성을 구조했다.

A(70대)씨는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고립자 80대 B씨는 실종 상태다.

이들은 각자 일행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B씨에 대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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