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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정은, 방러 수행단과 기념사진…축하연회도 참석

등록 2023.09.22 06: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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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관계 새로운 장 여는 사변적 계기"

[서울=뉴시스] 22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일 방러 수행단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2023.09.22. (사진=노동신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2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일 방러 수행단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2023.09.22. (사진=노동신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러시아 방문을 마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행단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러시아 방문 성과를 축하하는 연회를 열었다.

22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20일 로씨야(러시아) 련방 방문을 수행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대표단 성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로씨야 방문을 성과적으로 보장한 대표단 성원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같은 날 정치국이 마련한 축하 연회에도 참석했다.

신문에 따르면 정치국은 김 위원장의 방러에 대해 "반제자주를 리념적 기초로 하는 조로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은 사변적 계기로 높이 평가"했다.

연회에는 방러 수행단과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중앙위 정치국 일원들이 참가했다. 축하연설은 리일환 당 비서가 맡았다.

 김 위원장은 방탄 전용열차를 타고 10일 평양을 출발해 13일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19일 평양에 도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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