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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파티 시즌 다가온다" 편의점서 6900원 미니 케이크 사볼까

등록 2023.11.21 17:24:32수정 2023.11.21 17: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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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시즌을 맞아 홈파티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2023.11.21.(사진=세븐일레븐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시즌을 맞아 홈파티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2023.11.21.(사진=세븐일레븐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편의점 업계가 다가오는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홈파티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사로잡기 위한 상품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21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전날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을 출시하고 전국 점포에서 현장 및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크리스마스가 한 달 넘게 남았지만, 최근 증가하는 수요를 고려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실제 세븐일레븐의 지난해 12월 시즌 케이크 및 쿠키 매출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15% 신장했다.

세븐일레븐이 이번에 준비한 상품은 한정판 캐릭터 케이크를 필두로 프리미엄 쿠키, 홈파티랍스터 바스켓 등 다양하다. 특히, 고물가 시대의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1만원 이하의 미니케이크 상품도 준비했다.

우선,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케이크는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등 산리오캐릭터즈 디자인 케이크를 메인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소비를 돕는 미니 도시락 케이크는 ‘시나모롤 우유케이크’와 ‘쿠로미 초코케이크’ 2종이다.

6900원에 미니 케이크와 파티를 위한 다양한 구성품(산리오캐릭터즈 디자인 패키지, 띠지, 캐릭터 픽, 초, 포크 등)이 동봉되어 홈파티에 안성맞춤이다.

자녀와 함께 케이크를 직접 꾸밀 수 있는 체험형 상품도 출시한다. ‘케익만들기쥬라기’, ‘케익만들기미니언즈’ 2종으로 케이크시트 3장과 컬러가 다른 크림 2종, 각각의 캐릭터 픽을 함께 담아 케이크를 직접 만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케이크와 함께 선보이는 쿠키류도 눈에 띈다. 홍콩여행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홍콩제니쿠키’를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준비했으며, ‘그래인스 콜렉션쿠키세트’와 ‘그래인스 샤르망쿠키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BGF리테일의 편의점 CU 역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다양한 케이크를 출시한다.

이웃집통통이와 손잡고 인절미 약과 케이크을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케이크 위에 빅사이즈 대왕약과가 통째로 올라간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만1900원이다.

이밖에도 '눈사람 우유 케이크(2만5000원)'와 '루돌프 모카 케이크(2만5000원)', '허쉬 딸기초코 롤케이크(2만5000원)' 등 10여종의 케이크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CU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특별한 선물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초콜릿, 인형 등 다양한 상품을 내놓는다.

크리스마스 패키지의 리터 초콜릿, 눈사람·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틴케이스에 들어있는 쇼트브레드 비스킷, 포르투갈 댄케이크 쿠키 패키지 등 10여 종의 선물용 간식 상품을 준비했다.

또 10대 이하 어린이 및 청소년 고객들을 겨냥해 먼작귀 무드등, 빤쮸토끼 키링, 산리오 봉제인형 등도 판매한다.

CU는 오는 27일부터 해당 상품들에 대해 순차적으로 예약 및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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