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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환전도 한다" CU, 무인 환전 키오스크 도입

등록 2023.11.27 09:45:48수정 2023.11.27 10: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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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명동본점·CU용산아이파크몰점 우선 도입

CU 무인 환전 키오스크 도입(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U 무인 환전 키오스크 도입(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CU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인 와우패스 카드의 구매와 충전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CU는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이달 중순 CU명동본점·CU용산아이파크몰점 두 곳에 우선 도입했고, 추후 외국인 고객이 자주 방문하는 점포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객은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통해 달러·유로·엔화·위안화 등 총 15종의 외국 화폐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다. 환전하고자 하는 외화를 선택하고 여권을 스캔한 후 외화를 투입하면 즉시 원화로 환전이 가능하다.

환전은 지폐만 할 수 있고, 1인당 하루 환전할 수 있는 금액은 2000달러 이하다. 고객이 키오스크에서 선택한 언어로 환전이 가능하다.

CU의 무인 환전 키오스크는 환전과 결제·교통카드 기능이 통합된 와우패스 카드(5000원)의 구매와 충전도 가능하다. 충전 서비스는 15종 외화로만 가능하고 자동 원화로 환전돼 카드에 충전된다.

와우패스는 국내 1위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로, 지난 10월 말 누적 환전 건수 약 116만 건 돌파했다. CU 점포에서의 10월 결제 건수도 전년 대비 681.8% 증가했고 지난 5월 이후 매월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CU는 다음 달 31일까지 와우패스 카드를 CU 점포에서 결제 시 2000원 한도 내 1인당 20% 캐시백 행사도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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