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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해외 어린이박물관 전문 도서 번역·출간

등록 2023.11.27 15: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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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어린이의 박물관 경험 이해하기-박물관의 어린이맞이 실무 길잡이' 표지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3.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어린이의 박물관 경험 이해하기-박물관의 어린이맞이 실무 길잡이' 표지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3.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경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해외 어린이박물관 전문 도서인 'Welcoming Young Chldren into the Museum’의 번역을 기획해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출판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맡았다.

'어린이의 박물관 경험 이해하기- 박물관의 어린이맞이 실무 길잡이'로 발간된 이 책은 어린이에 적합한 체험전시와 양질의 교육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어린이와 박물관의 관계를 해석하고, 어린이박물관 관련 교육이론에서부터 공간, 전시, 교육 그리고 직원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무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 등을 담고 있다.

박물관 분야에서 오랜 기간 전문성을 키워온 세 명의 전문가인 사라 어드만(Sarah Erdman, 박물관 전문가이며 유아 교육자), 니 응우엔(Nhi Nguyen, 박물관 에듀케이터), 마거릿 미들턴(Margaret Middleton, 전시 기획자)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이야기한 것을 엮은 책이다.

박물관은 이 책이 관련 실무자들을 위한 지침서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실무를 할 때 필요한 초기 조사 단계부터 기획, 구현, 운영, 평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의 체계적인 설명과 연구 자료 및 문헌은 어린이박물관의 현장 실무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지침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e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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