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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클제네틱스 "유전자치료제 임상 첫 환자 투여 완료"

등록 2023.11.28 17: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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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 캐나다 임상 1·2a상

[서울=뉴시스] 뉴라클제네틱스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뉴라클제네틱스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바이오 기업 뉴라클제네틱스는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를 위한 유전자 치료제로 개발 중인 'NG101'의 캐나다 임상 1·2a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NG101은 1~3개월마다 안구에 투여하는 기존 단백질 치료제와 달리, 1회(원샷) 투여로 장기간 치료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약물로 개발 중이다.

환자의 눈에서 기존 단백질 치료제(성분명 애플리버셉트) 유사 단백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AAV(아데노부속바이러스) 기반 유전자 전달체에 애플리버셉트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유전자를 탑재한 유전자 치료제다.

NG101에는 뉴라클제네틱스가 자체 개발한 유전자 발현 최적화 기술이 적용돼 황반변성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 중인 글로벌 경쟁사 대비 낮은 용량에서도 우수한 효능을 나타낼 것이라고 회사는 기대했다.

NG101 상업화를 위한 생산은 지난 2020년 체결한 공동 개발 계약을 통해 이연제약 충주공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묵 대표는 "NG101의 첫 환자 투여는 전 세계 노인성 황반변성 시장에 국내에서 개발된 유전자 치료제가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미는 의미 있는 첫 발걸음"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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