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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찬 시흥시 부시장, 한파 쉼터·제설 기지 등 현장점검

등록 2023.12.09 16: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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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현장.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현장.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겨울철 자연 재난과 관련해 제설기지와 한판 쉼터를 점검하는 등 사전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9일 시흥시에 따르면 전날 겨울철 대설 한파에 대비해 제설 전진기지와 한파 쉼터 현장점검을 했다. 점검에는 연제찬 부시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이들은 제설 전진기지 중 정왕 대기소를 방문해 제설제 및 제설 장비 관리 실태와 제설 자재 확보 상태를 확인했다. 시는 대설 피해에 대비해 제설제 5000t을 확보한 가운데 이면도로 제설작업을 위해 소형 제설 장비를 도입했다.

또 이들은 관내 정왕 큰 솔 경로당 한파 쉼터를 찾아 난방기기 작동 여부를 살피고, 운영 현황을 점검한 가운데 어르신들과 관리인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미비한 부문의 개선에 주력했다.

시흥시는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한파 쉼터 355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버스정류장 311개소에 온열 의자를 설치했다. 또 롤스크린(4곳)과 방풍 막(20곳)을 설치하는 등 한랭질환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상정보’를 적극 활용해 예비특보 단계부터 예의주시하며,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즉시 재난상황실과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하는 등 재난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한파·폭설 등으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즉각 가용재원을 활용해 우선 조치하고 복구에 집중하는 등 시민들의 피해 최소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연제찬 부시장은 “겨울철 자연 재난으로 인한 각종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예방책을 수립하는 등 철저한 대비에 나서고 있다”라며 “대설로 인한 교통 불편 및 미끄럼 사고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겨울철 자연 재난 예방을 위해 대책 기간 운영과 함께 시·군·구 국장급을 상황실 책임자로 지정하는 등 초기 대응 능력 강화와 대설특보·적설량 등에 따른 제설 장비 순환 주기 등 단계별 제설계획을 수립·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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