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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낮 최고 13도, 예년보다 포근…일교차는 커

등록 2023.12.10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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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낮 최고 13도, 예년보다 포근…일교차는 커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10일 인천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북동지방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5도, 낮 최고기온은 13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늘부터 기온이 점차 낮아지겠으나, 여전히 평년기온보다는 높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2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옹진군 3도, 동구·중구 5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14도, 강화군·동구·중구 13도, 옹진군 6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5~12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큰 곳이 많겠다"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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