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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박정민과 청룡상 무대 당시 SNS 끊어…왜?

등록 2026.01.15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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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화사(사진=방송 캡처) 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화사(사진=방송 캡처) 2026.01.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화사가 배우 박정민과 청룡영화상에서 함께 무대를 할 당시 소셜미디어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화사는 14일 유튜브 채널 'W코리아'에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그때 한창 SNS를 끊었다. 그날 뒤로부터 좀 산속에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친구들이 패러디 영상을 많이 보내줘서 봤다. 그래서 그 패러디 보면서 재밌었던 기억이 떠오른다”고 했다.

또 "이창호, 김지유가 한 패러디 영상을 봤는데 너무 감사해서 하트도 눌렀다. 살짝 열받으면서 감사한 게 있었다"며 웃었다.

화사는 'Good Goodbye' 활동과 관련해 "휘인이랑 했던 무대도 너무 좋았고 박정민 선배님이랑 한 무대도 너무 좋았고 다 좋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중에서도 '뮤직뱅크'에서 꾸민 마지막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지막 방송을 하는 날이었는데 짐가방을 들고 인사를 드리고 떠나는데 그때 되게 '굿 굿바이' 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또 "눈물이 고이지만 환하게 웃는 것 같은 느낌이 진심으로 우러나왔던 순간이라 잊히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화사는 지난해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배우 박정민과 'Good Goodbye' 무대를 함께 꾸며 크게 주목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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