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환율 충격에 구윤철 "우리 펀더멘털보단 외부충격이 원인"
X에 업로드…"정부의 위기대응 능력 공고하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3.04.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21194659_web.jpg?rnd=20260304104801)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3.04.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 중동 사태로 금융시장이 타격을 입은 것과 관련해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보다는 외부적 충격이 원인"이라며 "경각심을 갖고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 글을 올려 "중동 상황으로 불확실성과 시장의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어제오늘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에 큰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는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보다는 외부적 충격이 원인"이라며 "비축유와 경제 공급망 등 우리 정부의 위기 대응 능력도 공고하다. 정부는 경각심을 갖고 실시간으로 경제 상황을 긴밀히 점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 부처와 함께 필요한 대책을 꼼꼼히 마련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걱정하지 않도록 차분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국내 증시와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정부는 관계기관 합동 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장 상황을 점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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