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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개공, 120억 동반성장펀드 확대…"협약 1년 연장"

등록 2026.06.08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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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IBK기업은행과 총 12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협약을 1년 연장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장에 따라 지원 대상은 대구 5대 미래 신산업 영위 중소기업까지 확대됐다.

동반성장펀드는 공사가 은행에 자금을 예탁하고 예탁금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상생금융 제도다.

대구도개공은 2024년 1회차 사업에서 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7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2회차에는 지원 규모를 120억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기간도 기존 1년에서 최장 3년으로 늘렸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22개 기업에 약 1억6000만원의 이자 감면 혜택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선정된 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최장 3년간 대출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연 1.73%p의 금리 감면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받는다.

은행의 세부 우대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40%p의 추가 금리 감면도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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