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뒤 가려진 개그맨들의 이야기…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13일 대구 서구문화회관
개그맨 안상태·정승환·송영길 등 출연
![[대구=뉴시스]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사진=대구 서구문화회관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4799_web.jpg?rnd=20260608013948)
[대구=뉴시스]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사진=대구 서구문화회관 제공)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8일 대구 서구문화회관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후 3시와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인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마련됐다.
작품은 무명 개그맨 최동석이 한 여인의 진심 어린 응원과 사랑을 통해 최고의 개그맨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웃음을 소재로 하지만 무대 뒤 현실과 삶의 애환을 담아내며 "인생은 살아볼 만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에는 안상태, 정승환, 송영길 등 현직 개그맨들이 직접 출연한다. 재치 있는 대사와 현실감 있는 연기로 무대 위 웃음과 공감을 함께 전할 예정이다.
하현주 서구문화회관 관장은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개그맨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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