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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뒤 가려진 개그맨들의 이야기…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등록 2026.06.08 0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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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 서구문화회관

개그맨 안상태·정승환·송영길 등 출연

[대구=뉴시스]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사진=대구 서구문화회관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사진=대구 서구문화회관 제공)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개그맨들의 현실과 애환, 그리고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의 시간을 담은 코미디 뮤지컬이 대구 관객들을 찾는다.

8일 대구 서구문화회관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후 3시와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인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마련됐다.

작품은 무명 개그맨 최동석이 한 여인의 진심 어린 응원과 사랑을 통해 최고의 개그맨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웃음을 소재로 하지만 무대 뒤 현실과 삶의 애환을 담아내며 "인생은 살아볼 만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에는 안상태, 정승환, 송영길 등 현직 개그맨들이 직접 출연한다. 재치 있는 대사와 현실감 있는 연기로 무대 위 웃음과 공감을 함께 전할 예정이다.

하현주 서구문화회관 관장은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개그맨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웃음 뒤 가려진 개그맨들의 이야기…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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