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정아·김수영, 서로 다른 온도의 목소리로 만난다
13일 대구 어울아트센터 '목소리의 온도'
![[대구=뉴시스] 가수 선우정아(왼쪽)와 김수영.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4798_web.jpg?rnd=20260608011830)
[대구=뉴시스] 가수 선우정아(왼쪽)와 김수영.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8일 행복북구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후 5시 대구 북구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명작시리즈 네 번째 공연 '선우정아×김수영 콘서트 - 목소리의 온도'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두 아티스트의 단독 무대와 합동 무대로 구성된다. 각자의 음악 세계를 선보인 뒤 서로 다른 감성과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선우정아는 재즈와 팝, 록, 전자음악 등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음악성과 독창적인 보컬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싱어송라이터다. 대표곡으로는 '도망가자', '구애', '비온다' 등이 있다.
김수영은 담백한 음색과 솔직한 가사로 청춘과 일상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공감을 얻고 있는 아티스트다. 대표곡으로는 '비워내려고 합니다', '비틀비틀' 등이 있다.
공연에서는 서로 다른 두 목소리가 만나 어느 한쪽만으로는 만들 수 없는 새로운 감성의 순간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로 다른 온도와 색깔을 지닌 두 싱어송라이터의 만남이 관객들에게 오래 기억될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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