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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송지효, '런닝맨' 녹화 때만 친한 사이?

등록 2023.12.11 11: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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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1일 오후 9시4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서치미'에서는 하하와 지석진, 송지효가 '마스터 무' 전현무의 아지트를 찾는다. (사진 = 서치미 제공) 2023.1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1일 오후 9시4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서치미'에서는 하하와 지석진, 송지효가 '마스터 무' 전현무의 아지트를 찾는다. (사진 = 서치미 제공) 2023.1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13년의 우정을 자랑하는 SBS TV 예능물 '런닝맨' 식구들인 지석진·송지효·하하가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뽐낸다.

11일 오후 9시4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서치미'에서는 플레이어 하하가 찾아야 하는 '찐지인' 지석진, 그리고 하하와 지석진의 지인이자 방해꾼으로 활약할 송지효가 MC 전현무의 아지트를 찾는다.

지석진이 등장하자 단장 전현무와 개그 후배들은 자동 기립하며 환영했다. 이어 지석진만을 위한 '왕좌'가 마련되자 지석진은 "이런 거 싫어"라면서 손사래를 쳤지만, 이내 "좋네 좋아"라며 흡족해했다.

전현무는 "많은 분들이 두 분이 '런닝맨' 녹화 때만 친한 사이고 뒤에는 연락을 안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지석진과 송지효의 '비즈니스 관계' 카더라 의혹(?)을 전했다. 이에 지석진은 "사적인 통화도 많이 한다"며 일축했다.

또한 지석진은 "전현무 씨도 나한테 그런 거 많이 물어봤다. 결혼을 해야 되냐, 말아야 되냐…"라며 자신이 '상담 잘해주는 맏형'임을 자부했다.

이어 전현무의 '비혼설(?)'이 나오자 전현무는 "저 형 때문에 그런 거다. 절대 하지 말래"라며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지석진은 "내가 언제 결혼하지 말라고 그랬니~"라며 세상 억울해했다. 결국 전현무는 "여의도 감자탕집에서 얘기했어, 안 했어?"라며 '지석진 몰이'를 이어갔고, 궁지에 몰린 지석진은 "천천히 하라고 그랬지.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어"라고 정정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U+모바일tv에서 바로 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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