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나이지리아·말라위 등 5개국에 식품안전 교육
식품안전 담당 공무원 15명 대상
말라위·온두라스·우간다 등 참가
![[서울=뉴시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을 방문한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이하 코덱스) 신탁기금 수혜국 중 나이지리아 등 5개국국의 식품안전 담당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1/29/NISI20231129_0001424804_web.jpg?rnd=20231129171348)
[서울=뉴시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을 방문한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이하 코덱스) 신탁기금 수혜국 중 나이지리아 등 5개국국의 식품안전 담당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개발도상국 식품 안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전수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을 방문한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이하 코덱스) 신탁기금 수혜국 중 나이지리아 등 5개국국의 식품안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 대상 국가는 나이지리아, 말라위, 온두라스, 우간다, 인도 등이다.
코덱스 신탁기금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코덱스 참여를 촉진해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식품 기준·규격을 수립할 수 있도록 유엔식량농업기구(FAO)·세계보건기구(WHO)가 재정과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부국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16개국이다.
이번 교육은 식약처가 2020년부터 코덱스 신탁기금 사업에 참여함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 교육이다.
교육 주요 내용은 ▲국제식품기준설정, 위해평가 등 우리나라 코덱스 대응 활동 사례 ▲식품 기준·규격 소개 ▲수입식품 안전관리 체계 ▲세계무역기구(WTO) 분쟁 해결사례 ▲전통식품의 코덱스 규격 개발 과정 등이다.
또한 WHO 요청으로 참가국의 식품안전 정책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전통식품을 제조하는 중소업체 견학을 진행한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이 우리 식품안전 관리체계 우수성과 식품의 안전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향후 우리 식품의 해외진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