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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M.V.P로 통했다"…삼천리가 꼽은 3대 키워드는?

등록 2023.12.31 16:01:00수정 2023.12.31 17: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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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3대 키워드 'M.V.P' 선정

[서울=뉴시스]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에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의 전기자전거가 세워져있다.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에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의 전기자전거가 세워져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삼천리자전거가 31일 2023년 자전거 업계를 관통했던 3대 키워드로 'M.V.P'를 선정했다. 'M.V.P'는 ▲자전거 관리 중요도의 증대(Maintenance) ▲도전을 즐기는 동호인의 증가(Venture) ▲전기자전거 이용목적의 다양화(Personality)를 뜻한다.

최근 자전거가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으며 이용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이 시장에 유통되며 화재와 같은 안전상의 문제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제품의 안전성과 A/S 편의성이 자전거 구매 결정의 주요 고려 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천리자전거는 이러한 소비자의 요구에 발맞춰 강화된 안전 검사 기준을 도입했을 뿐만 아니라, 일반 자전거에 이어 전기자전거의 제품 간 부품 호환성을 높인 '통합 A/S 시스템'을 구축해 관리와 수리의 용이성을 높였다. 전국 850여 개 전기자전거 지정 대리점과 250여 개 전기자전거 A/S 지정점도 운영한다.

올해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일상적인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역동적인 라이딩을 즐기는 전문 동호회 중심의 라이딩 활동도 눈에 띄게 늘었다. 실제로 올해 연중 진행된 퍼포먼스 자전거 브랜드 첼로의 대국민 라이딩 독려 캠페인 '첼로 라이딩 챌린지'는 동호인부터 일반인까지 총 1만여 명이 참여하며 마무리됐다.

[서울=뉴시스]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에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의 전기자전거가 세워져있다.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에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의 전기자전거가 세워져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올해 전기자전거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이용목적의 다양화'다. 과거 레저용으로 많이 이용되던 전기자전거는 고물가와 고유가의 영향으로 출퇴근이나 배달 등의 교통수단으로도 활용되며 이용목적이 확대됐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힘입어 올해는 소비자 개개인의 주행 스타일이나 이용 목적에 특화된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삼천리자전거의 경우, 올해 18개에 달하는 폭 넓은 라인업의 전기자전거 신제품을 선보였다. 일상생활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제품부터 역동적인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MTB 스타일 제품, 접을 수 있어 운반 및 보관이 간편한 제품, 운전면허가 없어도 이용이 가능한 제품 등 세분화된 라인업으로 소비자의 취향에 대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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