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윤과 갈등' 봉합한 한동훈, 사무처 돌며 당직자 챙겨 [뉴시스Pic]

등록 2024.01.24 13:47:28수정 2024.01.24 14:21:2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 사무처 직원들과 인사를 마치고 총선승리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공동취재) 2024.01.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 사무처 직원들과 인사를 마치고 총선승리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공동취재) 2024.0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진석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당 사무처를 순회하며 당직자들을 격려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 본관과 의원회관, 당사 등을 차례로 방문해 당직자들을 만났다.

한 위원장은 윤재옥 원내대표실을 방문해 윤 원내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당직자들을 격려했다. 당직자들은 한 위원장의 사진을 찍거나, "한동훈, 한동훈!"을 연호하기도 했다. 한 위원장도 당직자들에게 인사를 한 뒤 사진을 요청하자 함께 '셀카'를 찍기도 했다.

의원회관으로 자리를 옮긴 한 위원장은 홍보국을 찾았다. 홍보국 당직자들은 설을 맞아 제작한 홍보물을 한 위원장에게 선물했다.

한 위원장은 직접 자필로 작성한 메시지와 자신의 캐릭터가 새겨진 액자,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텀블러, 빨간 점퍼를 선물 받았다. 그는 빨간 점퍼를 입은 뒤 당직자들에게 "4월10일 꼭 이겨봅시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국민의힘 당 사무처 순방을 하고 있다. 2024.01.24.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국민의힘 당 사무처 순방을 하고 있다. 2024.0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 사무처 직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1.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 사무처 직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 사무처 직원들에게 허리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1.24.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 사무처 직원들에게 허리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국민의힘 당 사무처 순방을 하고 있다. 2024.01.24.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국민의힘 당 사무처 순방을 하고 있다. 2024.0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 사무처 직원들과 총선승리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01.24.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 사무처 직원들과 총선승리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01.24.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