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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형 조종방사포탄 개발…어제 사격시험 진행"

등록 2024.02.12 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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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가 27일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핵 공중 폭발 타격 훈련이었다고 28일 보도했다. 발사된 전술탄도미사일에는 "핵 전투부를 모의한 시험용 전투부"가 장착됐으며, "평양시 역포구역에서 함경북도 김책시 앞 목표섬을 겨냥해 가상적인 핵습격을 진행하면서 표적상공 500m에서 전투부를 공중폭발시켰다"고 전했다.(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3.0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가 27일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핵 공중 폭발 타격 훈련이었다고 28일 보도했다. 발사된 전술탄도미사일에는 "핵 전투부를 모의한 시험용 전투부"가 장착됐으며, "평양시 역포구역에서 함경북도 김책시 앞 목표섬을 겨냥해 가상적인 핵습격을 진행하면서 표적상공 500m에서 전투부를 공중폭발시켰다"고 전했다.(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3.0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북한이 12일 신형 방사포탄을 개발하고 성능 점검을 위한 사격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한 국방과학원이 조종방사포탄과 탄도조종 체계를 개발해 지난 11일 사격시험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통신은 "240㎜ 조종방사포탄 탄도조종 사격시험을 진행해 명중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그 우월성을 검증했다"면서 "240㎜ 조종방사포탄 탄도조종 개발은 우리 군대 방사포 역량을 질적으로 변화시키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방과학원은 기술적 급진에 따라 240㎜ 방사포의 전략적 가치와 효용성이 재평가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며 "전투마당에서 240㎜ 방사포의 역할이 증대될 것"이라고 덧붙여 전했다.

북한의 방사포는 122·240·300㎜ 등이 있으며, 개전 초기 우리 수도권을 위협하는 장사정포의 주축을 이룬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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