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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000만원 안착에 관련주 '들썩'…우리기술투자 24%↑

등록 2024.02.15 10:35:51수정 2024.02.15 12: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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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렘(뉴햄프셔)=AP/뉴시스]2021년 2월9일 미 뉴햄프셔주 살렘에 있는 한 암호화폐 ATM 기기의 모습.

[살렘(뉴햄프셔)=AP/뉴시스]2021년 2월9일 미 뉴햄프셔주 살렘에 있는 한 암호화폐 ATM 기기의 모습.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비트코인(BTC) 가격이 7000만원에 안착하는 등 연일 강세를 보이자 암호화폐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세를 나타냈다.

15일 오전 10시30분 우리기술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1680원(24.85%) 급등한 844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우리기술투자는 장중 상한가 근처까지 올랐다. 지난해 3분기말 기준 우리기술투자는 두나무 지분 7.22%을 보유하고 있어 가상자산 관련주로 분류된다.

두나무 지분을 보유한 한화투자증권도 25.09% 급등했다. 이밖에 위지트와 티사이언티픽도 각각 14.05%, 12.23%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위지트 자회사 티사이언티픽은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운영사인 빗썸홀딩스와 빗썸코리아의 기타 특수관계자다.

이날 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대장주 비트코인이 연일 가파르게 오르며 7000만원에 안착했다. 시가총액은 지난 2021년 말 이후 처음으로 1조 달러(1332조원)을 넘겼다.

최근 코인 시장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유입세에 따라 강세를 띠고 있다. 현물 ETF를 통한 순유입 규모가 비트코인 채굴량의 10배가 넘으면서 가격 상승을 직접적으로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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