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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박상웅·박일호 경선

등록 2024.02.21 20:09:45수정 2024.02.21 21: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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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사진 왼쪽부터 박상웅 전 대통령직 인수위 기획조정분과 자문위원과 박일호 전 밀양시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사진 왼쪽부터 박상웅 전 대통령직 인수위 기획조정분과 자문위원과 박일호 전 밀양시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의령·함안·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국민의힘은 오는 4월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에서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에서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박상웅(60년생) 전 대통령직인수위 기획조정분과 자문위원과 박일호(62년생) 전 밀양시장이 경선에 참여하게 된다.

박상웅·박일호 예비후보와 함께 공천을 신청한 류진하 전 국회의장 정무비서관과 박용호 검사, 왕효근 사이버보안전문가는 탈락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에 경선을 치러 후보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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